AR 행동참여형 프로젝트
<산은 언제나 우리를 보고 있다>
산이 언제부터인가 나를 계속 보고 있는 것 아닐까?
산 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?
우리 가장 가까이에 있는 도봉산에서
보이지 않는 것들을 디지털 디바이스를 통해 만나보는 시간
도봉산 내부로 관객들을 초대합니다
* 2023 도봉 예술인·단체 창작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진행됩니다.